103 안경과 렌즈는 굿바이~ 박상은 2012.06.18
102 검은안경테 가끔 검은물체에 두면 코앞에 두... 이지원 2012.06.18
101 정말로 간절합니다 정겨은 2012.06.18
100 내 눈동자에 답답한 옷을 벗겨 내고 싶습니다... 이윤주 2012.06.18
99 아침에 일어날때 깨끗한 세상을 보고싶다! 문세종 2012.06.18
98 회사생활과 운동 너무 불편함을 많이 느낍니... 한종훈 2012.06.18
97 이제는 안경이 제 삶의 무게만큼 버겁습니다!... 김세연 2012.06.18
96 안경의 늪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하은맘 2012.06.18
95 저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어 주세요 신혜진 2012.06.18
94 이젠 딴 사람 소리 좀 그만 듣고 싶어요ㅠㅠ... 박지혜 2012.06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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